수분 섭취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   | 
  • 새 글  | 
  • 로그인
  • twitter
  • facebook
  • linkedin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식품기능성의 표준화·과학화·세계화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센터 Clinical Trial Center for Functional Foods

보도자료

홈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식품뉴스 | 수분 섭취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1 09:30 조회333회 댓글0건

본문

수분 섭취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부전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체내에 혈액을 공급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심부전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11.jpg



미국 국립심장폐혈연구소는 수분 섭취 습관과 심부전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수분 섭취 습관을 확인하기 위한 척도로 ‘체내 나트륨 농도’를 측정했다. 나트륨 농도는 수분 섭취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신체 내 수분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수분 섭취 습관과 좌심실 벽 두께 사이의 연관성을 함께 살폈다.


연구는 44~46세 15,792명을 대상으로 25년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연구진은 대상자의 나트륨 수치를 5차례 측정했으며, 참가자를 나트륨 농도에 기초하여 4개의 그룹으로 분류했다. 나트륨 농도가 가장 낮은 그룹은 135~139.5mmol/L, 가장 높은 그룹은 144~146mmol/L이었다. 더 나아가 연구진은 4개의 그룹별로 심부전 및 좌심실 비대증, 두 가지 심장질환 환자의 비율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구진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25년 후 2가지 심장질환의 발생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나트륨 농도가 1mmol/L 증가할 때마다 25년 후 심부전 및 좌심실 비대증 발병 확률이 각각 1.2%, 1.11% 증가한다. 특히 중년기에는 높은 나트륨 농도가 더욱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에 따르면 나트륨 농도가 142mmol/L를 초과할 경우 70세 이후 두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모두 증가한다.


심부전 및 좌심실 비대증과 나트륨 농도 사이의 연관성은 나이, 혈압, 신장 기능,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흡연 여부 등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다.


연구팀의 나탈리아 드미트리에바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체내 나트륨 농도를 확인하고 수분 섭취량이 적다면 심장 건강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부전 등의 심장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 습관을 점검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 의학연구소가 권장하는 일일 수분 섭취량은 여성 1.6~2.1L, 남성 2~3L.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현대인의 수분 섭취량은 권장량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해당 연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1)’에 발표되며, ScienceDaily, Dailymail 등의 외신이 보도했다.




기사 출처 : 하이닥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29319


 

 

 

 

 

보도자료 목록

Total 888건 1 페이지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8 산업동향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일체형 제품 나온다 관리자 10-05 121
887 센터소식 임상시험기획팀 연구진 석사학위 취득, 전문인력으로 거듭나 관리자 09-30 257
886 식품뉴스 장내 미생물, 체중 감량의 열쇠 관리자 09-30 172
885 기타 CNN: 오래 앉아 일한다면? 30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기 관리자 09-30 174
884 식품뉴스 고지방 식이, 생체 리듬 변동에 영향 미쳐 관리자 09-30 192
883 식품뉴스 콩 ‘이소플라본’ 비알콜성 지방간 위험 낮춰 관리자 09-29 182
882 센터소식 배은주・박병현 참여교수 공동연구 결과, SCI 저널 <Aging Cell>에 게재 관리자 09-28 204
881 기타 CNN: 크로노 영양: 단백질 섭취는 아침에 하는 것이 근육 형성에 더 도움 된다 관리자 09-01 341
열람중 식품뉴스 수분 섭취가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관리자 09-01 334
879 센터소식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근육강화식품 연구현황 공유 및 산업계 대응 방안 논의 관리자 08-31 398
878 산업동향 건기식 판매 증가에 따라 이상사례 신고·접수도 늘어 관리자 08-31 341
877 산업동향 인삼 세계시장 年 11% 성장 2026년 117억弗 관리자 08-31 364
876 센터소식 박충웅 참여교수, '여행길' 사진전 개최 관리자 08-30 360
875 식품뉴스 오메가-3의 수명 연장 효과 밝혀져 인기글 관리자 08-02 506
874 센터소식 CTCF2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인기글 관리자 08-02 545
게시물 검색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센터장 채수완     사업자등록번호 418-82-03771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건지로20 임상연구지원센터     TEL 연구 진행(063-259-3044/ 3048), 연구대상자 신청(063-259-3583)     Fax 063-259-3060
Copyright © 2017 CTCF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