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 [기능식품신문] 고려대-전북대 기능식품 연구협력 합의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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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cf2 작성일06-01-10 16:38 조회17,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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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전북대 기능식품 연구협력 합의 』
양해각서교환 임상 세미나등 공동추진키로
고려대와 전북대가 기능식품에 대한 공동연구의 길을 열었다.
최근 고려대학교 기능식품연구센터와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기능식품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고려대 기능식품연구센터는 올해 복지부로부터 2005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특정연구센터지원사업 중 기능성식품신소재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능성식품신소재 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6년간 연1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전북대는 기능식품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두 학교 연구기관의 협력과 공동연구가 국내 기능식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려대 기능식품연구센터와 전북대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앞으로 △기능식품 임상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공동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를 위한 협조 △기능식품 업체에 임상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진 고려대기능식품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전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연구력을 갖춘 고려대와 임상분야에서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전북대가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를 갖춤에 따라 국내 기능식품 연구개발에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2005-12-22
양해각서교환 임상 세미나등 공동추진키로
고려대와 전북대가 기능식품에 대한 공동연구의 길을 열었다.
최근 고려대학교 기능식품연구센터와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기능식품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고려대 기능식품연구센터는 올해 복지부로부터 2005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특정연구센터지원사업 중 기능성식품신소재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능성식품신소재 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으로 6년간 연1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전북대는 기능식품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두 학교 연구기관의 협력과 공동연구가 국내 기능식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려대 기능식품연구센터와 전북대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앞으로 △기능식품 임상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공동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임상시험 및 임상연구를 위한 협조 △기능식품 업체에 임상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진 고려대기능식품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전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연구력을 갖춘 고려대와 임상분야에서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전북대가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를 갖춤에 따라 국내 기능식품 연구개발에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