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 ‘돌복숭아’, 21일에 식약청 식품원료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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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CF2 작성일09-09-14 17:21 조회17,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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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면사람들-전북대학교병원 CTCF2, 농촌 경제에 활력
‘영농조합법인 동상면사람들’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CTCF2)가 ‘돌복숭아’를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돌복숭아’는 민간 효능이 알려져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그 과학적 근거 자료의 미비로 식용 가능한 식품으로는 공식 인정을 받지 못했다.
동상면사람들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CTCF2)는 돌복숭아의 기본 특성자료, 식용섭취근거, 독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자료 등을 식약청에 제출, 21일 ‘돌복숭아’를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
관계자측은 “돌복숭아가 식약청의 식품원료로 인정을 받은 바 앞으로 돌복숭아를 이용한 기능성 원료 및 제품의 개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토 과실인 돌복숭아의 식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우리 것의 가치를 인정받고, 우리 토종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
ⓒ 약업신문(http://www.yak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약업신문 김지훈 기자 (jihun@yakup.com)
‘영농조합법인 동상면사람들’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CTCF2)가 ‘돌복숭아’를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돌복숭아’는 민간 효능이 알려져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그 과학적 근거 자료의 미비로 식용 가능한 식품으로는 공식 인정을 받지 못했다.
동상면사람들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CTCF2)는 돌복숭아의 기본 특성자료, 식용섭취근거, 독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자료 등을 식약청에 제출, 21일 ‘돌복숭아’를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
관계자측은 “돌복숭아가 식약청의 식품원료로 인정을 받은 바 앞으로 돌복숭아를 이용한 기능성 원료 및 제품의 개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토 과실인 돌복숭아의 식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우리 것의 가치를 인정받고, 우리 토종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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