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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뉴스 | 환절기 큰 일교차...건강 지키는 건강기능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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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5 14:49 조회15,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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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큰 일교차...건강 지키는 건강기능식품은?


밤낮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며 본격적인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무더운 여름에 익숙해진 우리의 몸은 이러한 계절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체내 대사기능이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 피로누적, 수면부족까지 더해진다면 감기나 호흡기 질환 등 환절기 증후군을 심하게 앓을 수 있다.

환절기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이를 모두 챙기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성분과 기능을 소개한다.

‘홍삼’, ‘알로에겔’, ‘클로렐라, ‘당귀혼합추출물’, ‘효모베타글루칸’ – 면역력 증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변화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되고, 이는 본래 면역체계에 할당된 에너지의 몫을 줄게 한다. 더욱이 줄어든 야외활동으로 햇볕을 통한 비타민D 생성이 둔화되면서 자가면역체계까지 약해질 수 있다. 환절기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알로에겔, 클로렐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당귀혼합추출물과 효모베타글루칸 등도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홍삼’, ‘인삼’, ‘매실추출물’, ‘홍경천추출물’ – 피로 개선 및 회복

환절기에는 신체 대사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피로는 어떤 수치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후군’의 개념이다.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뻐근함과 무기력함 등 축적된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걷기 등 점진적인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해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되어주는 홍삼, 인삼이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매실추출물과 홍경천추출물 등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 및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 ‘알로에겔’, ‘스피루리나’ – 피부보습 및 피부건강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면서 손상 및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가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아침저녁으로 보습력이 좋은 화장품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 알로에겔 등 피부보습 및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 특히 70% 이상의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된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피코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체내 항산화 작용까지 도울 수 있다.
 

'루테인’, ‘헤마토코쿠스추출물’, ‘빌베리추출물’ – 눈 건강 및 눈 피로 개선

환절기 미세먼지는 우리의 눈을 위협하는 주범이며, 신체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고 알레르기가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눈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건조한 공간에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이 뻑뻑하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눈 건강에 좋은 당근, 시금치 등 녹황채소를 섭취하고 2~3시간 마다 먼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자.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나 헤마토코쿠스추출물, 빌베리추출물을 섭취하는 것도 눈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로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부족한 영양소는 본인 체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보충하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푸드투데이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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