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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 식약처, 수입식품·건강기능식품 정보개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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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1 11:05 조회19,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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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식품·건강기능식품 정보개방 범위 확대 

수입식품 등 원재료 정보 제공…국민 알권리 충족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수입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정보 개방 범위 확대를 통해 수입식품 등에 대한 국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기로 했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원재료 정보를 식품안전정보포탈(www.foodsafetykorea.go.kr)을 통해 개방한다.

이번 정보 개방을 통해 수입식품 43만174개 품목과 건강기능식품 2만502개 품목의 모든 원재료 정보가 투명하게 개방된다.

따라서 소비자는 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사용된 주요 원재료의 종류, 식품첨가물의 종류,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정보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구매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민간 IT업체 등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원재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원문정보(Open-API)로도 제공한다.

김현선 식약처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은 "향후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식품안전정보포탈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그간 회수대상 식품, 영양성분 정보 등 122종의 식품안전 공공정보를 원문정보(Open-API)로 제공해 스마트냉장고, 식품안전 모바일 앱 등의 개발에 기여한 바 있다.



기사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61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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