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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 고창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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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6 10:14 조회25,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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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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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 대표농산물인 복분자 등 베리류와 청정고창 지역의 풍부한 향토자원들을 이용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활로를 개척하고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식품업체와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문규환 소장을 사업단장으로 하는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원(주)과 다드림(주), 전북대병원,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협약을 맺었다.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와 고창군에서 6년간 국비 15억을 포함해 총 30억을 지원해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를 중심으로 복분자에 대한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이용 기능성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성화 시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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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역 향토자원을 이용한 제품 개발 8건 중 건강기능식품 홍삼베리 맛 1건과 일반식품 홍도라지삼총사, 프리미엄 복분자자죽염, 신홍삼베리 3건을 기술이전 했다.


또한 3개 업체의 유통판매업 창업, 특허출원 3건, 홍보·마케팅 15건 등의 성과를 통해 지역 향토자원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분자와 고창군 향토소재에 대한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활용해 개발된 기능성 제품을 국내·외 식품시장 판로개척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내 식품업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은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고창 제품들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이 추진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화합과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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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기능성식품 개발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창출과 신규 고용창출,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 농가와 기업들의 소득 창출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투데이안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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