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완 센터장, '진안고원 바른몸 치유 캠프' 강연

채수완 센터장이 '진안고원 바른몸 치유 캠프'의 교육 연자로 나서 참가자들의 건강 길라잡이 역할을 하였다. 

진안보건소와 진안의료원이 주관한 '진안고원 바른몸 치유 캠프'는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진안고원치유숲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생활습관질환이 있는 만 20세~64세의 성인남녀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사전검사 및 상담, 생활습관 개선 전문가 교육, 운동 및 심리강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였다.

채수완 센터장은 프로그램 중 생활습관 개선 교육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발표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